창원동전일반산단 기업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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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09:19
[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창원시는 18일 동전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실에서 동전 산단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동전 일반 산단 분양설명회와 연계한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동전 산단에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동전 일반 산단은 남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여러 개의 광역도로가 교차하는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최근 수용성 절삭유 관련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입주가능 업종이 4개에서 9개로 확대되어 최적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사무실 입구에 간이 부스를 설치하고 입주 의향 기업인에게 동전 일반 산단 맞춤형 지원시책을 안내·홍보해 투자최적지 창원을 알리고 유망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앉아서 기업이 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 형식이다”며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지원정책 등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된 창원에 우량기업이 투자를 실현하게끔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동전 일반 산단 분양설명회와 연계한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동전 산단에 입주 의향이 있는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동전 일반 산단은 남해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여러 개의 광역도로가 교차하는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최근 수용성 절삭유 관련 입지 규제가 일부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입주가능 업종이 4개에서 9개로 확대되어 최적의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사무실 입구에 간이 부스를 설치하고 입주 의향 기업인에게 동전 일반 산단 맞춤형 지원시책을 안내·홍보해 투자최적지 창원을 알리고 유망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앉아서 기업이 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 형식이다”며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지원정책 등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가 잘 조성된 창원에 우량기업이 투자를 실현하게끔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새날 입니다.
지난 18일 동전산업단지 현장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토목 공사가 마무리되고, 사업 준공 시점이 다가오는만큼 많은 기업주분들의 관심이 모여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많은 대표님들께서 개별적으로 상담 받아보고, 현장 둘러보고 가셨습니다 동전산단 에 대한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느낄 수 있는 행사였어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우시다면 언제든 홍보관 방문 해주시고, 현장 직접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